가을이란 계절이 그런 거 같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를 하고, 그동안 듣지 않았던 클래식에 빠지게 되고,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창덕궁 후원으로 단풍 나들이도 가야 하는데, 그보다 먼저 가을 클래식을 만끽하러 갈 예정이다.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 롯데백화점 창립 37주년 기념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정명훈"



엄청난 공연답게 가격이 참으로 착하지 않다. R석이 43만원, S석이 34만원, A석이 25만원, B석이 16만원 그리고 C석이 7만원이다.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인데, B와 C는 좀 저렴한 거 같고, R과 S는 좀 비싼 거 같고... 그래 결심했어, 무리인 듯 무리 아니 무리지만 수용할 수 있는 A석으로 정했다. 



아하~ 그런데 롯데카드가 있다면, 10% 할인을 해준단다. 25만원에 10%면 25,000원, 요거요거 은근 괜찮다.



롯데 앱카드를 스마트폰에 설치했다면, 컴퓨터에서 결제를 할 필요가 없다. 롯데 콘서트홀 홈페이지 예매하기에서 기본적인 항목을 작성하고, 결제하기를 클릭하면, 롯데 앱카드를 실행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그럼 아이폰에서 앱을 실행하고, 온라인결제를 터치하면 된다. 



앱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고, 여기에 비밀번호를 누르면 끝. 롯데카드 10% 할인을 받아 225,000원으로 결제를 완료했다.



11월 1일 화요일 저녁 8시. 나는 가을 클래식을 만나러 간다. 10% 할인 받은 25,000원으로 맛난 저녁을 먹고, 우아하고 퀄리티 있게 클래식 선율에 흠뻑 빠져봐야지.



ⓒ롯데콘서트홀

두근두근두근 벌써부터 심장이 아프다. 11월 1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공부 좀 해야겠다. 요즘 클래식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벼락치기가 필요할 듯 싶다.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정명훈으로 검색해보니, 관련 동영상이 엄청 많다. 하나 하나씩 다 듣다보면, 클래식 감성모드로 변신할 수 있겠지. 특히 베토벤 교항곡 6번 F장조 전원 Op.68과 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Op.98은 집중해서 들어봐야겠다. 



마니아로거가 아니였다면, 이런 좋은 공연을 모르고 지나쳤을텐데. 고맙다~ 







"이 포스팅은 본인이 직접 체험 후 작성한 것으로, 롯데카드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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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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