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 답답했던 분장 아니 화장을 씻어내고,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숨 쉴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클렌징 제품이 아주 중요하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에센허브(essenHERB) 카모마일 80 폼 클렌져다.



320ml로 역시 또 대용량이다. 에센허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대용량, 요건 아주 참 맘에 든다. 가격은 32,000원으로 용량대비 적당한 가격인 거 같다. 제품명에 나와 있는 80%는 카모마일 꽃 수 함유를 말하며, 3개의 yes는 기초&색조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클렌징과 세안과 동시에 피부에 뛰어난 진정 보습 효과를 제공 그리고 세안 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속이 빤히 보이는 용기로 인해, 흔들어주면 폼 클렌져답게 거품이 몽글몽글 피어난다. 허브차로 자주 마셨던 낮에는 피고 밤에는 지는 꽃 카모마일, 노폐물 배출 및 스트레스 완화를 도우며 진정 작용이 있어 피부에도 아주 좋단다. 그동안 마시기만 했는데, 이제는 피부에 양보해야겠다.



ⓒ에센허브 홈페이지

전성분 확인은 필수 중에 필수. 가나다순이 아니라, 함유량이 많은 순서대로 나와 있다. 즉, 카모마일꽃수 함유량이 가장 많다는 의미다.



화장품 동물 실험은 나도 반댈세.



2019년까지이지만, 사용을 시작했다면 12개월 안에 다 사용하는게 좋다.



용기는 참 저렴해보이지만, 그만큼 성분이 좋으니 괜한 용기투정은 그만해야겠다. 내용물보다 포장지에 신경 쓴 제품보다는 훨씬 좋으니깐.



폼 클렌져라서 거품이 바로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워터 형태로 나온다. 한 곳에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자꾸만 흘러내리는 바람에 이런 모습이 되어 버렸다.



원래는 물과 함께 비벼야 거품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물 없이 하다보니 거품이 살짝 부족해 보인다. 그래도 클렌징 효과만 좋다면 상관없다. 



립스틱,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그리고 새도우까지 테스트를 위해서 다 사용했다.



에센허브 카모마일 80 폼 클렌져를 올리고,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하 듯 살살해주면...



하얀 거품은 어느새 색조 화장품으로 인해 염색이 되어 버렸다. 색깔이 진해지면서 메이크업 흔적은 완벽하게 사라져간다.



물로 가볍게 씻어내면, 메이크업을 언제 했는지 모를만큼 완벽하게 다 사라져버렸다. 저자극 클렌징 폼이라고 해서, 클렌징 기능은 별로 안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저자극임에도 클렌징은 완벽하게 된다. 더불어 세안 후 피부에 당김 현상도 없다. 


기존에 쓰던 크림 형태의 폼 클렌져와 바로 거품이 나오는 버블 클렌져의 중간 형태인 거 같다. 즉, 저녁에 메이크업을 지울때에도, 아침에 세안을 할때도 다 좋다는 의미다. 저녁에는 클렌징 오일을, 아침에는 버블 클렌져를 사용 중인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다. 에센허브(essenHERB) 카모마일 80 폼 클렌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니깐. 저자극에 대용량까지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맘에 든다.



관련사이트

에센허브 온라인몰 : http://essenhe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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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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