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완전 잘 안다. 20대에는 귀찮아서 안 지우고 잔 적이 많아도,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뾰루지도 나면서, 완전 티가 난다. 예전에는 그냥 광고 카피였는데, 지금은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됐다. 기초 라인의 시작은 스킨이 아니다. 클렌징부터다.



제주엔(Jeju:en) 맑은 빛 영지 폼 클렌저, 그동안 토너부터 에멀전, 앰플, 크림까지 영지라인을 써봤기에 클렌저도 믿음이 간다. 기초라인의 시작을 이제야 만났다는 게 살짝 아쉽지만, 주인공은 늦게 만나는 법이니깐. 자주 봤던 케이스인지라, 이렇게 또 만나니 또 반갑다.



제주엔 맑은 빛 영지 폼 클렌저는 150ml, 25,000원이다. 제주 영지 버섯 추출물로 촉촉하게, 내추럴 식물성분으로 수분 장벽 케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저자극 클렌징폼이다. 그리고 전성분 확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019년 4월 17일까지이지만, 개봉을 하면 12개월이내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 



저 쬐그만 은박지를 제거하면, 내용물이 나온다.



테스트를 위해, 브라운 펜슬과 마스카라 그리고 비비크림을 차례로 발랐다. 잘 지워질까? 궁금해~ 그럼 지금 당장하면 되지.



저자극클렌징폼인 맑은빛 영지 폼 클렌저를 적당한 덜어내고, 마사지하듯 비벼주면 된다.



원래는 물과 함께 비벼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부드럽게 마사지 해야 하는데, 그냥 해봤다. 이렇게 해도 잘 지워진다면 진짜 잘 지워지는 거니깐. 하얀색이었던 클렌저가 점점 탁한 색으로 변해갔다. 이런 상태가 됐다는 건, 잘 지워지고 있다는 증거다. 



물로 가볍게 씻어내 주면, 자극없이 완벽하게 클렌징이 됐다. 제품에 따라 메이크업을 지우고 나면, 당김 증상이 있는데, 오호~ 전혀 그런 느낌적인 느낌도 없다. 대신 촉촉한 느낌만 든다. 완벽하게 클렌징이 됐으니, 스킨부터 앰플, 에센스, 크림까지 꼼꼼히 발라주면 기초라인 끝이다.


테스트는 손등으로 했지만, 현재 열심히 잘 사용 중이다. 메이크업 잔여물이 잘 지워지고, 저자극 클렌징 폼답게 세안 후 당김없이 촉촉하다. 이중세안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다. 제주엔 맑은 빛 영지 폼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소중한 나에게 딱 어울리는 클렌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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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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