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2015.06.04 07:30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 네버엔딩 스토리. 이 노래가 이렇게나 슬프고 아프게 다가올 줄 몰랐다. 그저 가볍게 들었던 이 노래를, 오늘은 가사를 하나하나 되뇌이면서 들었다. 그날의 기억, 그날의 아픔 그리고 여전히 계속되는 슬픔, 그래서 더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세월호에 메르스까지 이 나라가 참 무섭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말을 믿고 싶은데...



출처 - 한겨레

네버엔딩스토리 0416은 세월호 가족과 시민이 함께 만든 추모 뮤직비디오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더욱 아프고 슬프다. <한겨레 기사 - ‘세월호 네버엔딩스토리’, 유가족·시민이 함께 만든 ‘추모 뮤직비디오’ 감동>





출처 - 한겨레

잊지 않았다.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잊혀지지 않도록 다시 또 기억하고자 한다.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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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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