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2015.06.05 07:30


(출처 - 구글)

메르스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집밥만 먹는중) 있다. 내가 있는 곳은 메르스의 여파가 아직은 없지만, 혹시하 하는 불안감은 여전하다. 지인과의 약속도 당분간 모두 취소한 상태인데, 언제까지 이 짓을 계속해야할지 모르겠다. 누군가 메르스 사태를 '우리는 거대한 세월호에 타고 있는 셈'이라고 했는데, 그말이 너무 맞는거 같아 아프고 슬프다.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떠나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에 다녔던 곳을 다시한번 찾아가기로 했다. 어떻게? 바로, 구글 내지도를 통해서다. 내가 먹고, 놀았던 곳들을 지도에 표시하면서 다시한번 올린 글도 보고, 추억에 살짝 빠지기도 하고, 이거 은근 재미나다. 생각보다 방법도 쉽고, 한눈에 다 볼 수 있어 '내가 이렇게나 많이 먹고, 많이 다녔구나'하면서 괜시리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 중이다.



우선 구글 내지도를 찾아간다.- https://www.google.com/maps/d/?hl=ko


새지도 만들기 클릭



제목없는 지도 - 제목을 만들어 넣으면 된다.(예; 까칠양파가 좋아하는 곳!!)

제목없는 레이어 - 주제를 정해 넣으면 된다.(예; 먹거리, 볼거리) 레이어는 추가할 수 있다.

옆에 나와 있는 검색창에 가게명이나 주소를 넣으면 원하는 그곳이 바로 나온다. 그곳을 클릭하면 작은 창이 하나 나오는데, 이름과 주소 등등 나온다. 이때 하단에 있는 '지도에 추가'를 클릭하면 내 지도로 그곳이 쏘옥 들어온다. 만약 가게명이 아니라 지도로 검색했다면, 이름을 수정해야 한다. 



아래 연필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정확한 명칭을 넣으면 된다. 더불어 아래 공란에 블로그 URL을 추가하면, 지도와 함께 내가 올린 글도 링크로 연결되어 볼 수 있다. 


500개가 넘은 글에서 먹거리, 볼거리를 찾아 내지도를 만들어야 하니,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다. 메르스가 어서 끝나길 바라면서, 지도나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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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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