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기자단, 000 체험단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우수, 파워 블로거정도 돼야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하여 엄두도 못내고, 그저 바라만 봤었다. 병신년때문인가? 무모한 도전임을 알면서도 피하기 싫었다. 1월 1일부터 주기적으로 체험단 모집, 기자단 모집 키워드로 검색을 했고, 할 수 있을 거 같은 곳에 문을 두들렸다. 그 중 하나가 바로 CJ제일제당 CJ the FANel 10기다.



신청을 하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저 다른 기자단이나 체험단 모집이 없는지 찾으면서 말이다. 신청은 했지만, 당연히 안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쎄~ 두둥~~ 요런 예쁜 문자가 왔다. "이 문자를 받은 당신은 합격자" 요 며칠 살짝 우울했었는데, 그걸 한방에 날려줬다.



문자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싶었다. 문자에 나와 있는 링크 주소를 터치해 CJ제일제당 홈페이지로 들어갔다.


■■잠깐만~ CJ제일제당 CJ the FANel 10기 당첨자 확인하기!!



저 많고 많은 아이디 중 내 아이디 찾기. 막무가내로 찾으면 어렵지만,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알파벳 순으로 나와 있는 합격자 명단, 확인사살(?)까지 확실해 했다.



2월 1일부터 패널 권한이 부여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알려줬는데도 급한 맘에 패널 홈페이지를 클릭했다. 로그인은 가능했지만,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게시판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 알아, 안다고,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우선 즐겨찾기를 하는 것으로 패널의 첫 활동을 마쳤다. 2월 1일부터 어떤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될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두근거림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다. 아직 발표가 안났거나, 하고 싶은 기자단이 있는데, 이걸 계기로 당당히 신청을 해야겠다. 처음은 낯설고, 떨리고, 두렵다. 하지만 또다른 처음은 기대와 설렘을 준다. CJ 더패널 10기 까칠양파~ 잘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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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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