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써온 화장품 중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이런 화장품이 있었나 싶을만큼, 테스트를 하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나에게 이런 놀라움을 준 제품은 제주엔(Jeju:en) 발효 서리태 슬리핑 크림. 어떤 놀라움이었는지, 시작~



수면크림이라고 해서, 일반 크림인가? 슬리핑 팩인가? 아님 슬리핑 크림. 대체 너는 누구니?



전성분도 꼭 확인하는 나.



제주엔(Jeju:en) 동안 발효 서리태 라인 중 현재 앰플을 사용하고 있다. 앰플 다음에는 크림을 바르는 순서이니, 같은 라인을 쓰면 좋겠구나 했다. 그냥 막연하게 이런 생각만 했다. 이 크림 속에 놀라운 진실을 모른채 말이다.



뒤태는 이런 모습.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동안 발효 제품이니, 당연히 주름개선을 해줘야겠지. 주름 많은 얼굴은 절대 동안으로 보이지 않으니깐.



언제나 신상은 새롭다. 첫 개봉을 하는 그 순간은 참 짜릿하다.



봐야할 건 다 꼼꼼히 봐야 하는 법. 하단에 있는 유통기한까지 다 봤다. 이제는 뚜껑을 열어보자.



제주엔 크림 제품에는 언제나 스파출라 들어 있다. 늘 신선하게 사용하라는 의미겠지. 온도가 있는 손가락보다는 스파출라로 크림을 덜어 쓰는게 좋다. 



검은콩인 서리태가 들어갔다고 검은색 크림일까?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이다. 우유같은 하얀 크림이다.



스파출라에 덜어서 손등에 올렸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크림인데, 질감이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 질감이 전혀 아니다.



떨어져라 떨어져라 흔들어봐도 떨어지지 않는다. 오호~ 이런 질감의 크림이 있었던가 싶다. 



손바닥으로 비비다가 잠시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찾았는데, 글쎄 크림이 다시 뭉쳐졌다. 



시간이 지나면, 떨어져있던 크림들이 모여서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 거처럼 보인다. '이게 뭐지, 왜 흡수가 안되고, 자꾸만 겉돌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제주엔 화장품에서 이런 제품을 만들 일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샵에서 마사지를 받는 거처럼 오랜 시간동안 마사지를 하니, 드디어 완벽하게 흡수가 됐다. 아하~ 이건 원래 이렇게 써야 하는 거구나. 수면크림이라고 하지만, 마사지 크림이 될 수도 있고, 수면 팩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여기서 한가지, 완벽하게 흡수가 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굴이 쪼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거 이거 리프팅 효과까지 있다니, 질감도 성능도 독특하고 또 독특하다. 탄력 수면팩으로는 정말 압권이다.


제주엔과의 인연을 여기까지다. 그동안 참 좋은 제품을 만나서 좋았다. 이젠 안녕을 해야 하지만, 넌 계속 내가 찾을꼬얌~ 



관련사이트

제주엔 온라인몰 : www.jejuenmall.co.kr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jejue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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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뷰는 제주엔 서포터즈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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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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